blue mojo's web-log

이때까지 멀티부팅으로 윈도우와 리눅스를 왔다갔다 하는게 영 귀찮았었는데 최근에 VirtualBox를 사용할 기회가 있어서 설치해 보았는데 꽤 괜찮은것 같다. 예전에 Wine과 IEs4Linux를 사용해 본 적도 있지만 그닥 안정적이지 않은것 같고 최근에 데스크탑 성능을 생각하면 차라리 여러개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돌릴 수 있는 Virtual Machine을 쓰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든다. 가상머신 중에 너무나 유명한 VMWare가 있긴 하지만 유료라는 점이... -_-;; 또 슬프게 한다. 더구나 가상머신 환경에서의 게스트 OS의 제한된 기능이 영 별로였다. 항상 오디오, 비디오, 네트워크 하드웨어 드라이버 중에 꼭 하나는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써본 결과 유분투에서의 버추얼박스 꽤나 훌륭하다. 물론 내 특정 데스크탑에서의 운좋은 결과일지 모르겠지만...

리눅스에서 할 수 없었던... 꼭! 윈도우가 필요했던 특정 인터넷 사이트, 특정 소프트웨어... 더구나 해외에 있는 나로서는 제일 중요한 한국 드라마/쇼 다운로드 받기와 인터넷뱅킹 및 주식거래가 윈도우를 사용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였다. 이젠 앞으로 쭈우욱~~ 리눅스 위에 버추얼박스+윈도우로 가야겠다.


위 스크린 샷은 Ubuntu 8.10에서 VirtualBox 위에 Windows  XP를 설치한 것이다. 게스트 OS인 윈도우를 위한 메모리는 1GB로(참고로 내 램 메모리는 4GB) 설정하였고 비디오 메모리는 64MB로(내 그래픽 카드 메모리 256MB) 설정하였는데 충분한것 같다. 설치시 호스트 오디오 드라이버는 ALSA Audio Driver로(기본값은 Null Audio Driver로 되어있음) 설정해야 게스트 OS인 윈도우에서 오디오가 작동했다. 그리고 스크린샷에서 보듯이 설치후 Shared Folders를 설정하면 호스트 OS와 게스트 OS 사이에 파일 공유가 가능하다. 물론 게스트 OS의 성능이 native operation에는 못미치지만 아주 훌륭하다. 이젠 썬 마이크로 시스템에서 개발을 책임지는 만큼 버추얼박스가 계속 발전하기를 바라며...

고민하지 말고 이젠  UbuntuVirtualBox를!
del.icio.us에 북마크 하기 한RSS에 북마크 하기 Google에 북마크 하기 마가린 바르기 네이버에 북마크 하기 다음에 북마크 하기 이올린에 북마크 하기 Metags에 북마크 하기 위자드닷컴에 북마크 하기 Yahoo에 북마크 하기 Technorati에 북마크 하기 Digg It! Reddit!
RSS Feed RSS : http://www.ibluemojo.com/blog/rss/response/113

트랙백 주소 :: http://www.ibluemojo.com/blog/trackback/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