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NCAA 토너먼트 3일째 잇따른 이변이 속출되면서 내일이면 Sweet 16(16강전)팀이 모두 가려진다. 우리학교가 속해있는 Albuquerque지역조에서 챔피언쉽 우승후보로 뽑히던 Wake Forest(2번시드), Gonzaga(3번시드)가 덜미를 잡혀 16강 진출에 실패했고 Chicago지역조에선 Boston College(4번시드)가 이변의 희생물이 됐다. 어제는 또다른 챔피언쉽 우승후보였던 Syracuse가 32강 진출에 실패해 전문가들이 뽑은 우승후보중 반이 탈락하며 내일 결정될 나머지 우승후보 세팀인 Duke, North Carolina, Oklahoma State의 16강 진출여부에 관심이 가져진다.
Washington은 1번시드 배정에 대한 비평에 분노를 폭발하듯 오늘 완벽한 경기로 복병 Pacific(8번시드)를 가볍게 제치고 16강에 안착했다. 다른 지역조에 속해있는 같은 PAC-10리그의 라이벌 Arizona와 Washington이 같은 경기장에서 연속으로 게임이 펼쳐져 서로 응원을 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PAC-10리그에 대한 존경심을 호소하듯 PAC-10 챔피언 Washington과 준우승 Arizona가 서로 응원을 해주 모습이 감동적이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4강전에서 Washington과 Arizona가 맞붙는 미니드라마를 기대하기도 한다. 이젠 PAC-10리그도 농구의 강호리그인 ACC, BIG-EAST, BIG-12와 대등한 관심을 받길 기대하면서...
2005 NCAA 내셔널 챔피언쉽 대진표 및 일정 (각 경기후 업데이트 됨) from N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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