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S에서 Windows Live Folders 베타 서비스가 확장 오픈하였다. 코드네임 윈도우 라이브 폴더가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Windows Live Home 서비스에 합쳐졌다. 윈도우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는 웹기반 하드 서비스이며 Windows Live ID(예: hotmail 계정)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Windows Live Folders Windows Live SkyDrive는 현재 500MB 용량에 1) 개인폴더 2) 공유폴더 3) 공개폴더등으로 구분하여 세부 폴더를 생성할 수 있다. 공유폴더는 Windows Live ID를 사용해서 다른 사용자에게 권한(읽기/수정)을 부여할 수 있으며 공개폴더는 인터넷상에 모든이에게 공개할 수 있다.
각 폴더와 업로드한 파일은 고유의 URL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사용해 공유 또는 공개를 할 수 있다. 불편한 점은 직접 URL를 통하여 다른 사용자가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공개폴더야 인터넷 상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공개폴더는 윈도우 라이브 계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만들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만일 내 라이브 폴더에 접속을 하면 다른 사용자의 공유폴더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면 번거롭게 URL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아마 곧 지원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결론적으로 아주 새롭거나 특별히 인상적인 서비스는 아니지만 500MB의 무료 웹기반 하드에 공유기능은 사용자에 따라 아주 유용한 서비스일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용량과 더 매력적인 기능이 추가된다면...
Windows Live Folders Windows Live SkyDrive 홈페이지: http://skydrive.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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