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ojo's w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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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나 크로스오버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OST 앨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트랙...
       2. 하늘에 걸린 풍선
5. 초원의 집
6. 산에 오르다
9. 뛰는 가슴
10. 우정
11. 바람을 가르는 손
16. 달려라 초원
[퍼온글] 제작 초기 정윤철 감독은 피아노와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OST를 주문했었고 김준성은 그의 첫 번째 피아노 솔로 연주곡집인 'On a Morning'을 작곡, 연주해서 발표한 경력이 있었기에 피아노 음악에 누구보다 자신감이 있었다. 감동적인 시나리오는 그로 하여금 현장을 자주 찾아 열성적으로 작업하게 하였다. 하루 평균 10시간, 6개월에 걸친 작업량을 통해 정성스럽게 완성한 음악은 그의 오랜 친구인 피아니스트 김계화에 의해 빛을 발한다.

한국에서 가장 음악성이 뛰어난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고 있는 김계화는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피바디 음대와 몬트리올 음대에서 석사와박사를 취득했으며 한국일보 콩쿨을 비롯한 국내외의 여러 콩쿨에서 우승, 또는 입상을 했다.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역임했었고, 현재 협성대학교 강의전담 교수로 재직하면서 가장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리고 또 다른 연주자로서 부천필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JK앙상블,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의 단원인 바이올리니스트 정유진, 수 많은 실내악 연주와 객원 솔로 Flutist로서의 오케스트라 연주, 창작 현대곡의 초연으로 예음상(창작부문)과 서울국제작곡콩쿨에서 연주상을 수상한 플루티스트 김희숙, 맨하탄 음대와 피바디 음대에서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고 버클리 음대에서 전자음악을 전공한 강경한이 기타를 연주했다.

말아톤 OST는 영화가 가지는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승화시키고 한국의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정성들여 완성한 수준 높은 음반이다. (출처: 벅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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